옥계권역마을

옥계권역마을은 옥처럼 맑은 계곡물이 끊이지 않고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옥계계곡 하류로 대서천 양쪽에 형성된 6개 마을에 5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2014년 권역사업을 종료하고 9년째 주민이 스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모두의 공동체활성화 노력으로 복사꽃이 향기로운 인문학 마을로 꽃피고 있습니다.

옥계권역마을은 주민행복센터 내에 도농교류 세미나실/숙박실, 마음고요명상집,
시골밥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팔각산 및 옥계계곡,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등의 자연경관과 체험시설이 인접해있어 4계절 휴식휴양의 명소입니다.

옥계계곡과 함께 계곡트레킹, 물고기잡기, 다슬기줍기 등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이 가능하며
계절별 배추절이기 체험, 목각팔찌 만들기체험, 제기만들기 체험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민들은 방문객들에게 봉사정신과 친절을 약속드리며,
옥계권역에 많은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